나쁘진 않은데 특별함 없는 망고가향홍차가 7천원인 것은 이곳의 물가탓이겠지.. 수플레팬케익을 언젠가 먹으러 올 일이 있을 것인가 🤔 그래도 웨이팅은 이제 별로 없는듯. 화장실 비누가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안나옴.
사르르
서울 마포구 동교로3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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