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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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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베이컨과 사과 조합의 샌드위치를 택했는데, 바질 들어간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다. 한끼 식사로 부족하지 않았고 우유는 요거트와 우유의 중간, 혹은 신맛과 담백한 맛이 섞여있어서 호불호가 있는 편. 샌드위치를 절반 뚝 잘라주시므로, 두 명 이상 가면 서로 다른 샌드위치를 시켜 반쪽씩 나눠먹는게 소소한 팁.

한남빵집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