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덕후에게 (맛있는) 면은 늘 옳다. 연남동 소이연남은 매번 긴 줄을 견디지 못해 포기했었는데 한남동에 분점이 생겼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다. 지금은 한남동 소이연남도 꽤 웨이팅이 있다. 일행이 모두 도착하지 않으면 착석이 불가능한 게 최대 단점.
소이연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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