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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맛집러
추천해요
1년

총평 : 바쁜데 한끼 든든 하게 먹고 싶을때 -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 16년, 가끔 집밥이 울컥하며 땡긴다 - 청국장을 시키면 다라이(?)에 고추장과 계란후라이, 상추와 무채를 담아주신다.. - 청국장 넣고 쓱싹 비벼먹으면 아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ㅠ - 아무리 먹고살기 바빠도 어버이날에는 꼭 부모님 봬러 가야겠다..

진미식당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