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뉼비
4.5
15일

앓다죽을 요거트 탄투니 케밥이여.............튀르키예에서 다시먹고 싶은 케밥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요거트산미와 고추기름, 향신료가 함께하는 요거트 탄투니가 가장 그리웠었는데 소원을 풀었습니다...... 고기는 이태원 역 근처에있는 트로이(케밥집)이 가장 튀르키예에서 먹었던 깔끔한 맛과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요거트 탄투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해방촌까지 올라올 마음이 생깁니다. 아, 감자튀김도 향신료뿌려져서 맛납니다😉 사장님 평생 장사하셔야돼요!!

메르신케밥

서울 용산구 신흥로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