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인당 화구가 둘이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에 너무너무 궁금해서 용가를 냅두고 도전한 상상라오! 구이 시스템이 있어서 그런지 레일에있는 것들은 대부분 구이위주에 가깝고 점심엔 거의 손님이 없어서 놀랐네요. 캐치테이블 예약있으니 저녁엔 걸고가시는걸 추천 샤브용 고기가 레일에 거의 없고 좌석에 앉으면 우삼겹 한접시를 일행당 하나 줬어요. 밥을 중간쯤 먹으니 슬슬 얇은 삼겹살이랑 다른고기가 나왔고.. 장단점이 확실한 가게였습니다 장... 더보기
상상라오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105
노원수제맥주축제에서 푸드 부스로 만난 구디스 라구는 품절이라 아쉽게도 쵸리죠만 먹게됐는데 갓나온 피자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거죠.....한입한입이 정말 소중했네요.. 쵸리죠는 스페인에서 간식으로 먹어본 정도라 페퍼로니의 하이엔드 급이라고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 향신료와 짠기가 딱 좋은데 이걸 받쳐주는 토마토 소스가 산뜻하니 과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서 딱 좋은거있죠. 이를 함께 감싸주는 적당한 도우와 피자치... 더보기
구디스
서울 노원구 동일로184길 52
계란빵이 아니면서도 계란의 매력을 극도로 끌어올린 진짜 에그타르트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감동했습니다............... 파이지가 별로인건 아니지만 필링이 진짜 이거지!! 싶은 그리워하던 맛이라 반가웠어요. 파이지는 딱 필링을 위한 파이정도. 최근엔 바닐라빈으로 도배해서 바닐러타르트로 생각되는걸 너무 많이 먹어가지고 그만........ 하나밖에 사지않은 것을 후회함 다음엔 무조건 1인 1에그타르트 합니다. 더늦기전에 이런 ... 더보기
바이어리셔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24
순대국정식 16000 2인분 맛있다.......서울촌놈이라 이런 원물에 집중한 고급스러운 돼지 부속은 처음먹어봤습니다.. 피순대부터 부속물이 정말 하나하나가 부위의 개성이 잘 느껴지고 고기부위는 쫀득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국은 알아서 새우젓이랑 다대기로 간을 맞추는 타입인데 내장이나 고기가 깔끔하고 잡내가 안나니 정말 깔끔했어요. 깍두기는 여기에 살짝 시원한 느낌을 더해줘서 좋구.. 양이 많은 편이라서 정말 배터질 것 같은데... 더보기
고향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7길 7
다음엔 무조건 여기서 점심을 해결할 예정🥲 하필이면 밥을 먹고 가서.................. 릴리언 샌드위치 5600 관념적 카야토스트를 바게트 버터 사과잼으로 만든다면 이런 아름다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재료가 적게 들어갈 수록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일텐데... 너무나도 맛있는 바게트, 은은하게 올라오는 사과잼. 그걸 어우르는 버터까지.. 정말 완벽했다. 빵을 열심히 찾아먹는 편이 아니라... 더보기
릴리언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15
이시대의 외출 리조또를 먹는건 너무 험난하다 튜나 올리브 크럼 파스타 20000 미뇨끼님의 레시피만 있으면 나도 2만원짜리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줌. 면은 기대도 안했는데 맛이 걍.. 진짜 애호박파스타레시피에서 레몬제스트 안넣은 맛남... 마지막에 레몬이나 라임 제스트랑 파마산 조금 올렸으면 훨씬 맛있었을텐데! 머쉬룸 리조또 24000 밖에서 쌀 상태가 좋은 크림 버섯 리조또를 먹고싶었는데 쌀... 더보기
리틀넥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크래프트 티 페스티벌을 가기전에 시간이 마땅치 않아 적당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온 세이지 핀치. 아기자기한 공간에 남이해주는 프토가 제일 맛있으니까 도전해봤습니다. 리모네 뽀모도로 11000 레몬이 풋풋한 토마토소스를 살짝 올려주고, 잘 구워진 프토에 치즈를 얹어 완성한 맛있는 토스트였어요. 로제 뽀모도로 11000는 친구가 시켜서 얻어먹었는데 프토보다는 좀더 로제가 토스트의 일부가 된듯한.. 스프 직전의 상태였던 것 ... 더보기
세이지 핀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