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뉼비
2.5
16일

스파이스 팍팍들어가는 커리라면 사족을 못써서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키마커리였는데요. 떡밥을 제외하곤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어째서 키마도 3종도 떡밥이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그냥 떡밥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몽근하고 자극적인 향신료의 커리와 함께 소로록 넘어가는 안남미를 사랑하기때문에 떡밥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재방문할 생각이 없어요 떡밥이 달라졌다는 후기를 보는날에 다시 가보겠습니다.(그런 날이 온다면) 241020 방문

라사

서울 마포구 포은로2가길 6 지하1층 우측 B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