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뉼비
5.0
13일

요즘은 건대에서 식사하고나면 차지가서 밀크티 하나 뽑고 건대호수가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용산보다 대기줄도 별로 없고 빨리 나와서 좋습니다 굿 근데 메뉴명들이 한국에서 자주 표기되는 차이름이랑 달라서 헷갈리니까 정리해볼게요 티에관인=철관음: 깔끔하고 풋풋한 풀내음에 가깝고 좀 가벼움 오스만투스 우롱=계화 우롱: 요즘 유행인 금목서꽃의 영어이름입니다.. 향긋하고 부드러움 다홍파오=대홍포: 묵직하고 깔끔 랍상소우총(랍상소총): 무게는 중간쯤이며 훈향이 메인 피치우롱은 복숭아 우롱인데 일본 모모우롱과는 달리 입에서도 은은하게 복숭아 향이 나는데 조금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이정도가 되겠네요 저는 대홍포를 집에서도 해먹는 편이라 그날 기분따라 마십니다 짱!

차지

서울 광진구 능동로 10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