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 신선한 과일과 바삭하며 쫀득한 크레이프 그리고 직접 만든듯한 알맹이 가득한 청이 진국인 멋진 웨이팅의 크레페가게. 내부분위기도 좋아 유일한 단점은 외부 화장실일듯. 화장실문앞에 앉으면 만두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파심에.. 로즈마리랑 애플민트 장식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라 조심조심..
달조리법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0번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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