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영하 6도를 찍는날에 멕시코음식을 먹는건 너무나도 슬픈 결정이었고 치미창가는 퀘사디아를 먹는 동안 이미 식어서(늦게먹지도 않았는데!!!) 다음에 꼭 재도전해보겠다는 결심을 해봤다네요.. 따뜻한 퀘사디아는 환상적이었어요 후식도 맛있었는데.. 소스도 음식도 맛은 있었어요 여름에 다시올게요.. 1시인데 웨이팅 6팀있을만큼 인기가 많은 가게이고, 6인모임도 문제는 없었던 곳
코지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2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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