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벌써 듬뿍 담아낸 인테리어가 귀엽고 좋았음. 특히 미금역엔 이정도 분위기 양식집 찾기가 쉽지 않음.. 2인 예약이 안되는게 아쉽지만 그나마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걸 수 있어서 다행. 파스타 메뉴 다 괜찮았지만 부르게스타 하몽은 좀 아쉬웠다! 담에 한번 더 와볼만할듯
포크너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 삼라마이다스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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