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꽤 사람이 있다. 웨이팅 살짝했다. 맛은 아주 깊은 맛은 아니지만 괜춘했다. 소이연남이 이런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은 안난다. 메뉴가 꽤 다양해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볼만할듯. 아 렝쎕도 있었는데 감자탕 고기가 안퍽퍽할지도 궁금하다.
까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21 더샵스타파크 1층 C-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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