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랑 한 번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혼자 재방문 했습니다. 술 마실 때 너무 경직된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안좋아하는데, 사장님이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이나, 전반적인 레스토랑 분위기가 무겁지 않아 특히 더 좋았습니다.
쎄니에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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