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이 너무 간절했어서 맛을 공정하게 평할 수가 없다. 다만 백김치? 얼갈이? 배추는 아주 시큼하므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나는 빼고 먹었음. 글고 약간 국물에서 연기맛이 나여..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배꼽집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 DMC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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