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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왜항상 예약이 꽉 차있을런지요 근데 무난하게 점심회식 하기는 좋습니다 맨날 전화하면 단체 예약이라서 자주 못가긴 했지만요
배꼽집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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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가는 동네가 아닌데 웬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는 점에서 기록합니다. 배꼽집은 체인점이라 특이할 만한 건 없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고 적절한 퀄리티의 맛있는 고기였어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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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꼽집. 이번엔 한우차돌된장을 먹어봤습니다 무난하게 뜨끈한 맛이고 차돌은 적게 들어가 있어요 여긴 항상 메인보다 반찬이 맘에 듭니다 대체로 맛이 깔끔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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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냉면(15,000)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좋은건 아님 육회가 70g 낙낙하게 나오고 선도도 나쁘지 않은 편! 양념 무난하고 밑반찬도 (고깃집이다보니) 여러개 나와서 신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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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무난합니다 간만에 육식이라 그런지 고기가 달아요 근데 전반적으로 반찬 전부 단맛이 강함 된찌 평냉 맛있어요 와인은 별로…
평냉 먹을라다 육회도 먹고 싶어서 육회냉면을 주문했는데 비냉이 나와서 앗차 했다. 그렇지, 회냉면류는 보통 비냉이지. 육회도 냉면도 무난하게 맛있었음. 평양냉면쪽 비냉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배꼽 스페샬 대자&평냉> 고기도 잘 구워주시고 맛있었음 고깃집에서 나온 냉면은 대부분 다시다 탄 육수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슴슴하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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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냉면보단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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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분기 회식비 턴다고 한우주물럭정식으로 먹었는데 가격은 참갈비정식의 1.5배이고 맛은 1.2배정도 있었다
12시 조금 전에 갔는데 웨이팅이 5팀... ㅋㅋ 그렇지만 회전율이 좋아 10분 만에 들어갔고, 음식은 주문한지 1분 만에 나왔다. 패스트푸드보다 빠른 평냉,,, 아무튼 올해 첫 평냉이었는데 맛은 쏘쏘였다. 블루리본은 배꼽집 평냉에서 육향이 난다고 평해놨던데... 육향이 어디에서 난다는 것이죠?😇 저에겐 약간 일식 다시 국물 같은 다시마 풍미가 도드라졌다. 면발이나 국물이 나쁘진 않았으나, 함께 간 진희가 먹었던 육회비빔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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