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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
추천해요
5년

요즘 마라탕집은 그 특유의 얼얼한 맛이 적은데 여긴 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점심메뉴는 마라탕과 수제만두. 혼밥이라 만두 반인분 주문했는데 갯수 반절보다 더 해주셨고 (나 많이 먹는 거 어떻게 아셨지 😂) 저렇게 속이 꽉찬 만두가 나와 맛있어서 울먹이며 먹었다. 만두는 호불호 있을 거 같은데 저는 중국입맛이라서요.

공원 양꼬치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