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갔던 날은 정말 더웠던 8월. 땀 뻘뻘 흘리며 20분 넘게 걸어 찾아간 곳이에요. 음식 먹으니, 그래 잘 찾아왔다는 소리 나오더라고요.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고, 옛날 스타일 짜장과 탕수육이 좋았습니다.
옥성반점
부산 중구 보수북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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