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다고는 들었는데 마감시간 가까워오는 밤 9시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이! 10분 정도 기다리고 식사. 저렴한 가격에 초밥 구성이 정말 다양해서 인기가 많은가 보다. 데워먹어야 하는 초밥은 스태프 손을 빌려야하는데 부르기도 전에 챙기는 것이 메뉴얼인지 바로바로 대응해주셔 고객감동 🫶🏼
스시 노칸도
서울 강북구 한천로139나길 1 태광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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