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
3.5
1개월

주인 바뀌고 새롭게 오픈했어요. 외관 ‘과메기’라고 적힌 손글씨에 홀려 들어왔습니다. 밑반찬으로 참기름 꼬순내나는 계란후라이 짜잔! 직접 담근 김치도 주셨는데 참 맛있었어요. 맛은 평범 그러나 따숩은 포차였습니다.

공릉포차

서울 노원구 공릉로 1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