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
2.0
11일

오뎅 메뉴는 무난. 사이드 메뉴는 비추천이에요. 테이블이 매우 좁아요. 가위와 집게를 국물에 푹 담궈주고 둘 곳도 없어서 계속 푹 담궈놔야하는. 대학가니까 학생들끼리 간단히 2차나 3차 하기 좋아보이나, 소화력이 떨어져 한 끼 한 끼가 소중한 저는 다시 갈 일은 없습니다.

유메오뎅

서울 노원구 공릉로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