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와 스시 나오는 런치코스로 먹었어요. 식전음식이 맛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메인은 그닥이네요. 메인 제외하고 모두 맛있어서 다음에는 (만약 온다면) 단품을 여러 개 주문해보렵니다. 점심엔 주차 조금 어렵고 (발렛 해주나 차 많아서 대기도 오래함) 단체면 셔틀버스도 보내준답니다. 룸으로 되어 있어서 손님들이랑 오기 좋고요.
긴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5 3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