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맛집 바이럴에 속지 않으리라 했는데, 여기는 아무래도 장소부터 가봐야겠더라고요. 꼬막포함 남도식 밑반찬 쫙 깔리고, 유명하다는 낙지 호롱이와 제철 메뉴 민어회 주문했습니다. 낙지 호롱은 밥을 추가할 수 있는데 좀 짜게 먹어야 맛있어요. 호롱이 남은 양념 넣어서 다시 만들어 먹었고, 민어회는 아주 숙성은 아니지만 맛있었어요. 회 시켜서 그런지 홍어도 나왔고요. 사진엔 없지만 탕도 나옵니다. 직장인 회식하러 많이 오는 듯했고 제 양옆 테이블은 위스키 가져와서 먹더라고요. 콜키지 되나봅니다.
초당
서울 종로구 율곡로30길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