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밤부 베이커리였는데 상호가 바뀐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어딜 가던 웨이팅+주차자리만석이었는데 발렛도 해주시고 자리도 여유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도 많고 실제로 맛 또한 괜찮았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건물 구경하다가 지붕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 녀석들도 보았네요🙂
블랑제 메종 북악
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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