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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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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말 간만에 앉아서 취식할수 있어서 신기했네요.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된 카페라 정보가 없어 긴가민가 들어갔는데 굉장히 깔끔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피/디저트를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주변에 인스타그램 감성의 사진을 찍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옛날 도나스 위에 꾸덕한 크림이 아닌 부드러운 크림을 올려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호이오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