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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
추천해요
4년

택배 여는 순간 비린내 진동(벌써 눈물 흘림) 시중의 무난한 김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깊은 맛.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이거슨 멸치 액젓 아니라 멸치 진젓으로 추정된다고 하심. 이것 때문에 체중 2킬로 늘었다(책임져 주시면 감사합니다). 밥과 칼국수가 무지하게 땡긴다

김치 하우스

광주 서구 풍금로151번길 17 마재마을남양파크아파트 상가동 1층 111호

까뮈레미

여기 전화주문 되나요!?!? 글 읽다가 침고여서 저도 시키고싶네요 ㅠㅠ

suri

@wooseon 네. 전화로 주문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