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이쁜 맛. 일식 터치가 많다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직관적으로 우와 맛있다는 디저트에서 느꼈다. 같이간 일행도 같은 생각. 근데 샌프란 베누에서 있던 셰프는 맛있다고 칭찬했는데 사실 내 취향은 아니였다. 나는 섬세한 맛과 노고를 모르는 막입인듯.
모수 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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