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맛집이여서 맛난거 먹고 싶을 때 쓰윽 다니던 곳이였는데 전국구가 되어버려 슬픈 1인. 스시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섬세하게 조리된 음식이 주는 기쁨은 정말 크죠. 개인적으로 저는 가격을 떠나 코지마보다 좋았어요 근데 뭐 이제 서울로 가신다니. 안녕히 가세요!
세야스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148길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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