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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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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칭구의 단골 카페. 나는 처음 가봤는데 음료 괜찮았고 제일 좋았던 건 ! 대화 나누기에 너무나 적합한 자리 간격과 공간이라는 점 ㅠㅠ 그렇다고 엄청 독립된 것도 아니고 딱히 특별한 인테리어의 느낌도 못 받았는데() 이상하게 편하고 아늑했다,,, 혼자 와서 시간 보내도 너무 좋을 것 같음 실제로 공부하는 손님들도 많이 있었고.

이드 에비뉴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나길 31 벨로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