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친구들에게 추억의 장소인듯. (그러나 나는 이 날 처음 가봄) 조카들과 저녁 먹고 2차로. 오랫만에 파르페 먹으니 기분이 몽글몽글 🍭 조카들은 빙수가 맛있다고 했음.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토스트에 생크림 왤케 맛나지.. 😁 그네 의자 자리 탐났지만 귀찮아서 자리를 옮기지는 않았다. 😆
캔모아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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