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엄마가 맛있게 드셔서 너무 좋았다. 여름에 입맛 없을 때 한번씩 오기 괜찮은 듯. 일요일 12시반 대기 시간 15분 정도. 한 달 전보다 붐비는 게 좀 덜한 것 같기도. 튀김옷이 국물에서도 눅눅해지지 않는 게 신기했는데 엄마의 추측으로는 감자가루 들어간 게 아니냐는.. 새우튀김 고소.. 둘 다 장어 시키고 새우튀김을 추가하는 걸로. 다음에는 문막점으로 가봐야지 😁
소복소복
경기 여주시 주내로 5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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