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요코쵸..그간 어케하든 인기가 식지 않았나보죠? 이 집의 미덕은 특별히 맛있다기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퀄리티였는데, 냉동식품 퀄리티 꼬치를 개당 4500원 6000원씩 받다니..꼬치는 짜증나서 찍지도 않았음. 음식퀄은 그냥 아무이자카야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옛날에도 이랬나? 전 가성비충은 전혀 아님에도 이 돈주고 먹을 곳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신 안갈듯
요코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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