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몰락인생

추천해요

9개월

날이 더웠던 탓일까요. 공복이 너무 길었던 탓일까요. 지금껏 먹었던 평냉 중 최고의 순간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봉피양 평냉은 방이점이 최고인줄 알고 다른 지점은 일부러 안갔는데... 육향과 메밀향이 너무 폭발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봉피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