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웠던 탓일까요. 공복이 너무 길었던 탓일까요. 지금껏 먹었던 평냉 중 최고의 순간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봉피양 평냉은 방이점이 최고인줄 알고 다른 지점은 일부러 안갔는데... 육향과 메밀향이 너무 폭발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봉피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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