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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인생

추천해요

9개월

여섯시 전에 방문했는데도 저 제외하고 4테이블이 있네요. 혼자서 치킨하나에 라면 절반 먹었어요. 닭은 간은 안되어 있는듯 한데 몹시 부드러웠고, 생각보다 밥도 많아요. 먹다 부족할 것 같아 라면을 주문했는데 없어도 될뻔했어요. 덤으로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좋은 동네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라클레스

서울 강서구 화곡로 19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