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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공간이 꽤 매력적이었어요. 누군가의 집에 초대된 듯한 느낌? 커피는 가벼운 산미와 고소함이 조화가 괜찮았어요. 먹었던 빵은 너무 달아서 기겁을 했습니대.
베이커리 블레어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9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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