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큰 기대를 가지고 갔던 "갑" 먹었던 요리들이 자주가는 정원양꼬치의 메뉴에 비해 경쟁력이 없었다. 나는 같은 가격이어도 정원양꼬치를 택할 듯. 사진에는 없지만 가지튀김에서 그 차이가 명확했으며, 맛은 훌륭하지만 나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기에 굳이 재방문할 의사를 찾지 못할뿐.
갑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8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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