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별렀던 피제리아이고 방문. 트위터에서 보고 군침 흘렸던 마르게리타 피자와 미트볼 미니샐러드+계란 노른자 주문. 도우 식감과 간이 무엇보다 아주 맘에 들었다. 미트볼도 식당에서 먹어본 중 거의 최상의 수준. 토마토 소스 파스타도 맛있을 것 같다.
피제리아 이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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