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 경험이 괜찮아서 짝꿍과 함께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여사님의 불친절이 정도가 지나쳤던 것 같네요. 아래는 제가 차를 돌리는 사이에 짝꿍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가게 밖까지 웨이팅 라인이 있고, 매장 식사와 포장 구분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1. 가게 입장해서 포장 웨이팅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자 다짜고짜 “기다리세요”라면서 화를 내시네요. 2. 일하는 다른 직원분이 테이블 하나에 서빙 미스가 있었나본데요, 손님들 보는 앞에서 5번 테이블이 맞니 뭐니 실랑이를 하고, 순댓국은 내려놨다 올렸다가 난리도 아닙니다. 3. 포장하는 물건들도 잔뜩 신경질을 내면서 내던지듯이 집어넣는게 뭐 잘못한사람 처럼 느껴졌다더군요. 모종의 이유로 기분이 안좋으신 것 같습니다만, 식당 직원분이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 손님한테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찹쌀순대 만드는 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