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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아이스크림은 ₩5,500원 짜리 치고 많이 별로였어요. 요거트 + 블루베리는 과육이 씹혀 괜찮았습니다. 베이스를 고르고, 과일을 선택하면 혼합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줍니다. 신선한 시스템인 셈인데, 초객에게 좀 더 잘 가이드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 토핑으로 오해해 주문에 시간이 걸렸고, 초콜렛과 딸기를 고르니 초콜릿은 딸기와 안어울릴거라고 해서 뒤늦게 바꿨네요. 이럴거면 추천 조합이라도 메뉴판에 표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초콜릿은 뭐랑 어울리냐고 물어보니 보통 그냥 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것 치곤 하겐다즈 미니컵보다 못한 맛이었습니다. 루프탑 같이 경치 좋은 곳이었다면 자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스크림에 와인을 곁들이겠습니다만 차도 앞에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팸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상가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