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와 타이거슈가를 의식해 만든 브랜드인가 싶었는데요. 예상했던 대로 저렴한 커피를 팔면서 흑당 밀크티도 파는 곳이었습니다. 데조로의집을 들리며 초록마을도 같이 방문하고자 했는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이라 시간이 매매해져 방문해봤어요. 2000원 짜리 가격에 맞는 커피맛이었고 냉방 자리 적당해 무난했습니다.
바나 타이거 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226 봇들마을4단지아파트 402동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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