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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예약을 하니 바에 자리를 마련해주는군요. 직원이 충분치 않아서 고기를 구웠다가 왔다갔다 하는 사란이 많은게 다소 아쉽습니다. 소도 이정도 가격 내면 오롯이 구워주고 가는데 굽다가 태운 부위 자르는거 보는게 기준이 좋진 않더군요. 가격에 비해 좀 부산스러운거 같습니다. 2인당 한병씩 콜키리 프리인건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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