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핀이 찍혀있더군요 근처 결혼식 방문하는 김에 들러봤습니다. 휘낭시에 맛집을 표방하는듯해 휘낭시에 위주로 먹어봤는데요. 버터의 풍미가 기대했던 것 보단 살짝 약하달까 평범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공간도 예쁘고 커피와 디저트도 기본 이상은 하는 곳이기에, 근처 들를일 있으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디피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탄리로81번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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