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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 분당 휘낭시에 최애로 소개 받았었는데요.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방문하게 됐네요. 집근처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 단독 건물이나 주차 공간이 빠듯합니다. 그래도 골목길에 평행주차 할 만한 자이가 토요일 오전(11:00), 일요일 오후(13:00) 둘다 있었어요. 🪑좌석 간격이 넓어 매장내 취식이 여유로와 좋았습니다. 기억이 남아있을 때 먹은 빵 후기들도 떠오르는대로 정리해봅니다. 🥔볼케이노 감자빵 ₩4,000 이틀 연속 픽업된 저희 가족 최애 빵이네요. 부드러운 빵에 감자 크림과 구워진 치즈가 짭쪼롬합니다. 🌽 옥수구 크림빵 ₩3,800 익히 아는 마약옥수수 배합의 크림빵이에요, 안정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잠봉뵈르 ₩7,000 근본 조합에서 뭐가 빠진듯한 공백이 살짝 느껴졌는데요. 이보다 비싸고도 맛없는 잠봉뵈르는 널린 반면, 더 싸면서 맛도 있는 매장은 떠오르는게 없다는 점에서 최고의 가성비란 생각입니다. 🥐말돈 소금빵 ₩3,000 짝꿍은 그냥 그렇다고 했고 (키로 스타일 좋아합니다) 저는 버터(와 원가를) 절제한 클래식한 스타일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라즈베리 블론디 ₩4,800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맛이 더 날거라 기대했는데, 산미 보다는 묵직한 단맛이 지배적이라 아쉬웠어요. 🥨올리브 푸가스 ₩4,800 식사 대용의 빵이 필요했기에 햄예삐 바게뜨와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크기가 워낙 커서 좀 남길 줄 알았지만, 다른 단 빵과 먹다보니 매장에서 거의 다 먹어버렸네요. 🍦디플로마 크림 쿠키슈 ₩3,800 슈의 완성도는 조금 아쉬웠지만, 느끼하지 않고 지나치게 달지도 않으면서도 바닐라빈이 콕콕 보이는 압도적인 크림 양이 좋은 분에겐 오히려 좋을겁니다. 🔑휘낭시에 ₩3,000-₩3,500 사진엔 없지만 전날 테이크이웃한 휘낭시에들도 추천 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저는 보다 개성이 강한편이 좋지만, 짝꿍은 근래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하네요.

수하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90-8

한입크루

저장해두고 꼭 방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