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방문한 오마카세는 원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방향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방문한 스시소라는 종합 엔터테이먼트 같은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청귤, 유자, 마늘이 요기저기에 들어가 스시에 풍미를 더해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짝꿍은 바지락 국물 맛에 반했네요. 전 방어 초밥이 맛있었어요. 처음 나온 아귀간도 좋았습니다
스시 소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13 백궁프라자 1 3층 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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