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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y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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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칵테일 깐쇼새우 이후로 재방문 의사가 없었습니다만, 중식을 먹어하는 팀분의 픽으로 함께 갔습니다. 잡채밥은 면이 좀 불어있는게 바로 볶은 느낌은 없긴 한데 무난하네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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