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unghyo.jung
좋아요
2년

칵테일 깐쇼새우 이후로 재방문 의사가 없었습니다만, 중식을 먹어하는 팀분의 픽으로 함께 갔습니다. 잡채밥은 면이 좀 불어있는게 바로 볶은 느낌은 없긴 한데 무난하네요.

일일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22 홍우제2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