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서 매번 먹는 고정픽 메뉴입니다. 초코케이크는 적당히 달고 얹어주는 크림이 잘 어울립니다. 생크림 케이크는 가벼운 케이크 시트에 메론 생과가 산뜻함으로 마무리 해주고요. 마지막 사진 중 왼쪽은 요즘에 새로 나온 레몬파운드케이크 인데요, 짝꿍은 생각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디저트 테이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77번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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