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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갱
2.0
1일

맛: 스테이크는 이게 진짜 수비드? 라고 싶을 정도로 퍽퍽하고 무맛이었습니다. 공기 중에 오래 놔두었나 싶은 느낌의 건조함이랄까요… 차라리 목살스테이크가 나았지만, 이 역시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솥밥이 아니에요 ㅋㅋ (일본식 솥밥은 이런건가요??;;;) 밥이 특별히 구수한지도 모르겠고, 누룽지도 안되고…🤔 스테이크 솥밥에는 버터가 올라가는데 그냥 버터비빔밥 느낌입니다. 특별한게 없어요. 고기가 좋았다면 밥이 평범해도 괜찮았겠지만, 스테이크가 별로니 그냥 다 별로가 되었습니다. 서비스: 리뷰보니 홀 운영 등에 대해 얘기가 좀 있던데, 확실히 매끄럽지 않아요. 저는 바 2인석 앉았는데, 바에 바로 카운터가 있어서 밥 먹는 동안 끊임없이 계산하는 손님들이 왔다갔다 했어요 ㅋㅋ 그런 자리는 손님 앉으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바빠서인지 음식 실수도 있습니다. 잘 확인하세요! 제 음식에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꽈리고추가 빠졌고, 일행 음식에는 와사비가 빠졌습니다 ㅋㅋㅋ 제가 메뉴 설명 읽기 덕후가 아니었다면 모르고 그냥 먹었겠죠… 어린 대학생들이 주로 가던데, 직장 다니고 다른 솥밥집 좀 가봤고 그런 사람이라면 굳이 안갈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싸지도 않아요. 그냥 테라다 같은 소고기 구이집에 가서 간장버터밥? 이런거 시켜 먹는게 가격도 더 싸고 고기도 훨씬 더 맛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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