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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갱
별로예요
1년

음식맛부터 얘기하자면, 쌀국수 국물은 닝닝했습니다. 아예 깔끔하던가 아예 진하던가로 가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가장 별로였던건 고기 상태. 갈비쌀국수였는데 고기가 푹 삶아지지 않아서인지 퍽퍽하고 질겼습니다. 결국 다 먹지도 못했네요. 반미는 너무 느끼했어요 ㅠㅠ 야채도 다양하게 들어있지 않고 고기는 너무 달았습니다. 가게도 너무 좁은데 테이블 간격도 좁아서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테이블도 작아서 음식 두 개 시키면 다른 것 놓을때 매우 조심하며 먹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안 갈 것 같네요.

분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