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는데 어제 찍은 사진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전에 방문했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아이폰X가 요새 자주 화면 터치가 잘 안되서 큰 맘먹고 방문했습니다. 일주일전에 보니 시간은 거의 아무때나 가능했구요. 애플사이트에서 예약하고 ‘Apple 지원’이라는 앱을 설치했는데 삼일 전에 시간 변경시에는 이 앱을 사용했는데요. 훨씬 편하네여. 예약한 시간에 제일 안쪽에 있는 직원분에게 예약 확인하고 좀 대기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직원 배정에도 좀 걸리네요. 좀 대기 후에 직원분이 오셔서 기계와 증상 확인하고 폰 테스트 후에 as 문서를 작성하시고 전 확인 후에 싸인을 했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맨 마지막에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싸인후 출력해주시는 네임택 같은 것과 신분증을 가지고 맨 뒤쪽 가운데 테이블 직원분에게 가시면 상품을 찾아서 체크하도록 한 후에 싸인을 하시면 완료입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 토요일인데 곳곳에 직원들이 있어서 물어보기 좋았구요. 일처리가 체계적이라 좋았습니다. 전 아이폰 맡겨놓고 근처 앨리에서 궁금했던 밀크티 사서 가로수길 구경했어요. 핫플레이스에 있고 자체도 애플 매장이라 구경할 게 많네요. 직원분이 애플제품을 가지고 하는 자체 워크샵도 있으니 예약하고 참석하시라고 안내도 해주시네요. 나중에 가로수길 갈 일이 있으면 사진 관련 워크샵을 신청해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폰 #애플 #음식빌런

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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