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와 밥의 상태가 호불호가 있을 듯 하네요. 장어와 밥 모두 촉촉하지 않고 고슬고슬한 느낌입니다. 민물장어보다는 바다장어느낌인데 메뉴판 설명을 보니 민물장어라네요. 😅 그래서인지 숟가락을 같이 주더라구요. 세번째 그래서인지 일행은 오차즈케 방식이 가장 맘에 들었다네요. 전 고추냉이가 너무 맛있고 장어덮밥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다 맛있었어요! 😝 특!으로 먹었고 먹으면서 일본이 너무 그리웠네요. 일본가서 촉촉한 장어덮밥 먹고 싶어요. 🥲
양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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