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사이에 가격이 500원이 올랐네요. 3,800원이 오래 지속되다가 4천원으로 올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새 또 오르니 좀 아쉽네요. 기분 탓인지 사골맛도 좀 덜나고 싱거운거 같지만 국물까지 완샷했네요. 감기기운이 살짝 있었는데 땀을 흘리며 국물까지 완샷하고나니 나아졌어요. 사실 이 가격도 감사한데 좀 아쉬운거보니 사람맘이 참 간사한거 같아요. 🤧 메뉴판을 찍은줄 알았는데 없네요. 이런.... 😱
밀숲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68 분당프라자 1층